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6화 - 강도상해죄로 재판에 서게된 새터민 어머니 이야기 입니다. 요즘들어 논란 관련해서 이야기가 많긴한데.. 재밌다고 느낀 시리즈는 한 번 보면 끝까지 보는 성격이라 끝까지 정주행 해보겠습니다. ㅜㅜ 6화 시청률은 9.5% 대로 10%는 그냥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건의 초반 전개 같은 경유로 남한으로 내려온 새터민들 중 한 명이 엄마(호칭)라는 케어해준 사람한테 돈을 떼어먹고 잠수타게 된다. 자신들의 돈까지 포함된 돈이라 어려운 가정형편 속 돈을 돌려받기 위해 새터민 2명이서 잠수탄 새터민을 수소문 끝에 집을 찾아간다. 찾아간 집에는 몸 전체가 성한데 없는 새터민만 있을 뿐 돈의 행방조차 묘연하다. 분노한 새터민 2명은 반 협박식으로 집에있던 가구를 깨트리며 돈을 요구 했고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