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4화 - 삼형제의 난" 리뷰를 가져왔습니다. 사건의 발달 : 원빈(돌아가신 아버지)의 토지를 가지고 있던 막내 동동삼 씨는 어느날 갑자기 토지 수용 보상금을 나눈다는 명목으로 계약서를 들고 찾아온 형들 동동일(첫째),동동이(둘째) 가 동동삼에게 계약서에 사인하라고 압박을 줍니다.. 평소 동동삼(막내) 는 서울에서 살고있는 형들에게 대단하다 느껴 반항조차 하지 못하고 형들의 말들만 믿고 결국 계약서에 사인을 합니다. 전편 3화에서 예고편으로 사직서를 제출하고 나온 우영우 (전)변호사.. 평소처럼 로펌에 출근하지 않고 가게에서 아버지의 일을 도와줍니다. 밥 먹는 도중 우영우의 친구이자 동동삼의 딸인 동그라미가 아버지의 계약서 관련으로 우영우를 찾아옵니다. 하지만 우영우는 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