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4화 - 삼형제의 난" 리뷰를 가져왔습니다. 사건의 발달 : 원빈(돌아가신 아버지)의 토지를 가지고 있던 막내 동동삼 씨는 어느날 갑자기 토지 수용 보상금을 나눈다는 명목으로 계약서를 들고 찾아온 형들 동동일(첫째),동동이(둘째) 가 동동삼에게 계약서에 사인하라고 압박을 줍니다.. 평소 동동삼(막내) 는 서울에서 살고있는 형들에게 대단하다 느껴 반항조차 하지 못하고 형들의 말들만 믿고 결국 계약서에 사인을 합니다. 전편 3화에서 예고편으로 사직서를 제출하고 나온 우영우 (전)변호사.. 평소처럼 로펌에 출근하지 않고 가게에서 아버지의 일을 도와줍니다. 밥 먹는 도중 우영우의 친구이자 동동삼의 딸인 동그라미가 아버지의 계약서 관련으로 우영우를 찾아옵니다. 하지만 우영우는 현재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3화 영상리뷰를 가져왔습니다. 이번 화는 1,2화 와 다르게 일반 사람들이 자폐를 가진 (+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보는 편견과 생각들을 볼 수 있는 화라고 생각했습니다. 사건 내용 : 일 마치고 돌아온 부모님 눈에 자폐를 가진 막내가 누워있는 형을 때리는 모습과 사망한 상태의 형의 모습이 담겨있는 장면이 비쳐졌으며, 이로 인해 상해 치사죄로 기소된 김정훈(막내 아들)을 변호하는 이야기 입니다. (모자이크 부분은 형의 얼굴쪽이며 피가 흐르고 있었기에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0^) 방금 위의 장면에서 부모가 김정훈(막내아들)을 말린 뒤의 아들의 상태인데요. 특정 단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면서 굉장히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전 화 이후에 드디어 정식으로 개인 변호사실이 생긴 우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