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리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3화 리뷰(줄거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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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발달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3화 영상리뷰를 가져왔습니다.

이번 화는 1,2화 와 다르게 일반 사람들이 자폐를 가진 (+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보는 편견과 생각들을 볼 수 있는 화라고 생각했습니다.

 

사건 내용 : 일 마치고 돌아온 부모님 눈에 자폐를 가진 막내가 누워있는 형을 때리는 모습과 사망한 상태의 형의 모습이 담겨있는 장면이 비쳐졌으며, 이로 인해 상해 치사죄로 기소된 김정훈(막내 아들)을 변호하는 이야기 입니다.

(모자이크 부분은 형의 얼굴쪽이며 피가 흐르고 있었기에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0^)

 

심리적 불안 증세를 보이는 김정훈(막내아들)

방금 위의 장면에서 부모가 김정훈(막내아들)을 말린 뒤의 아들의 상태인데요. 특정 단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면서

굉장히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자기 변호사실이 생긴 우영우

이전 화 이후에  드디어 정식으로 개인 변호사실이 생긴 우영우 입니다.

뒤에서 보고있던 최수연이 사진 찍어줄까? 하는데 어떤 표정을 지을 줄 몰라하는 우영우 한테

웃어보라고 했더니 장면처럼 어색하게 웃더라구요 ㅋㅋ

결국엔 정 변호사님 호출에 사진도 못찍고 불려갑니다.

 

의뢰인 과의 만남

변호 의뢰를 하러온 김정훈의 부모님.

정명석 변호사 옆에 있는 우영우 변호사의 모습을 보는 모습입니다.

아직 변호사라는걸 소개하기 전이지만 그들의 시선을 보면 이상함을 감지한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우영우를 위해 엘리베이터를 잡은 이준호

의뢰인의 면담 시간이 끝난 뒤 점심시간..

이준호는 팀원들과 같이 식당으로 내려가려 하고있습니다. but 뒤에 회의를 마치고 오는 우영우를 보고

평소 행동패턴을 아는 이준호는 은근슬쩍 뒤에 있는 사람들에게 기다려달라고 말하며 양해를 구한 뒤

우영우가 엘리베이터를 타기까지 기다려줫다가 우영우가 타는 모습입니다.

 

굉장히 뿌듯해보이는 이준호를 보면 역시 반한 것같습니다 (끄덕끄덕)

 

김정훈(막내아들)

엄마와 함께 면담하러온 김정훈 씨는 처음으로 우영우와 만나게 되는데요. 

사진에서 나오는 모습이 순탄하게 흘러갈거 같지만 않다고 다들 느끼는 중입니다.

김정훈 씨와의 1차면담에서 직접적으로 질문을 하는 우영우의 질문공세에

김정훈 씨는 또 다시 사건이 떠올라 심리적 불안증세를 띄어 면담은 실패하며 다음 면담 때 보기로 합니다.

 

어릴 적 우영우와 아버지

우영우는 자폐를 가지고 있는 의뢰인인 김정훈씨를  대하기 어려움을 느끼자 평소 자신을 돌바주셧던

아버지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러자 아버지는 (대사는 최대한 생략하겠습니다.) "그 사람이 좋아하는 걸 파고 들어라" 라고 조언을 해줍니다.

어릴 적 영우는 평소 말은 듣지 않지만 법 관련 얘기만 나오면 진지하게 듣기 때문에 한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펭수를 좋아하는 김정훈을 위한 이벤트

펭수를 좋아하는 김정훈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우선 친해지기 위해 펭수를 공부해온 변호사님들 입니다 ㅋㅋ

노래랑 랩 까지 준비한 효과 덕인지 (재밌는 부분이니 영상으로 보시길 :3 ) 김정훈 씨는 마음의 문을 열고

어느정도 대답을 해주게 됩니다.

 

그것도 잠시 대답하다가 갑자기 불안 증세를 보이며 또다시 "죽는다, 하지마" 란 말을 되풀이 하는데요

우영우는 이것에 대해 의심을 품고 증거를 찾으러 조사하러 가게 됩니다.

 

이준호와 의뢰인의 집을 찾아가던 도중 만난 이준호 대학 후배

이준호와 우영우는 의뢰인의 집을 조사하러 가던 도중 이준호의 대학 후배를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그 근처에서 기계로 낙엽을 치우고 있었고 소리에 민감한 우영우는 심리적 불안 증세를 나타내게 됩니다.

이걸 본 대학 후배는 평소 장애인을 자주 도와주는 이준호의 모습을 떠올리며 저런 대사를 날리는데요.

 

이 장면을 본 저로서는 사람들이 보는 장애인들 시선은 변하지 않는 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봉사활동을 많이 해본 사람으로서 많은 장애인들을 만나봤지만 우영우 변호사를 보면 완전 일반인 처럼 보이거든요..

 

장애인들도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처럼 바로 옆에 있는데 저런 대사를 하는 것도 장애인들에게는

충분히 신경쓰이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라는걸 알기 때문에 뭐.. 빨리 보는 시선들이 바꼇으면 좋겠습니다^_^..

 

의뢰인 집 조사중인 우영우&이준호

의뢰인의 집에서 결정적인 증거를 찾게 되는 이준호&우영우.

카메라를 통해 보는 모습이 둘다 귀엽네요 ㅎㅎ

 

김정훈의 형(피해자 측)

사망한 김정훈의 형은 의대에서 알아주는 공부를 잘하는 학생입니다.

다만 형은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인데요. 부모님들이 아들에게 기대감을 많이 조성하고

하고싶은 것도 하지않고 공부만 하는 형을 보니 상당히 슬프더군요.

 

해당 부분의 영상은 직접 보셔서 감상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김정훈의 형과 동생의 뉴스 기사

아직 재판도 끝나지 않았는데 이러한 기사가 떠버렸습니다.

우영우 변호사는 기사의 댓글들을 보며 이 세상의 잔혹한 시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댓글 기능이라는게 참 신기한 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 칼이 될 수도 방패가 될 수도 있잖아요?

 

자폐를 가진 우영우를 자폐를 가지고 우롱하는 상대측 검사

의사를 불러 심문하는 상대측 검사의 모습인데요. 우영우는 저러한 압박에 의해 심리적 불안 증세를 나타내게 됩니다.

결국 중간 재판은 자폐를 가졌다는 이유로 제대로된 변호를 할 수 없다며 재판이 마무리가 됩니다.

 

여기서도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특징이 나옵니다.(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간과하는게 있습니다. 장애인도 사람이고 잘하는게 있다구요.

제가 아는 장애인은 지하철 노선도를 다 외우고 있더라구요 (믿기지 않아서 테스트로 몇개 냈는데 다 맞춤)

이런 장애인들도 있듯이 모든 장애인들이 다 인지능력이 떨어지고 일반 사람만 못하다라는 시선이 바꼇으면 좋겠다 라는 것을 다시 한번 바라는 마음이네요.

 

사건을 재현하는 던 중 우영우를 구하려다 넘어진 씬

재판 후 사건을 다시 되짚는 마음으로 사건을 재현하다 심상찮음을 느낀 이준호가 들어오며 그걸 보고

막으려다 넘어진 장면입니다.

 

과정들 속에서 우영우는 이 속에서 해결 방법을 떠올려 버렸습니다. (내용생략)

 

재판 후

우영우 변호사의 활약으로 김정훈은 폭행치사죄 -> 폭행죄로 무마 됬지만 

검사로 인해 징역 7년 및 보호 관찰 조치를 취했다는게 과하지 않나 싶었는데.. 일단은 잘 풀린 모양입니다.

 

 

예고편

사직서를 내는 우영우

재판이 끝난 후 저녁 사직서를 내는 우영우.. 과연 무슨 일일까요?


이번 화는 개인적으로 현재 장애인들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생각이 들어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장애를 가진 심성이 착한 장애인들을 보면 부모님의 노력이 얼마나 컸을지.. 상상조차 되지않습니다.

부조리한 시선 속에서 열심히 키우시는 부모님들 응원하겠습니다 *^ ^*


★이번 화 공부

1. 상해치사죄 : 사람의 신체를 상해하여 치사하는 죄 (= 물리적인 행위로 상대를 죽음에 몰았을 때)

2. 폭행죄 : 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하는 범죄

 

+따로 추가

3. 존속 폭행 : 자기나 배우자의 직계 존속의 신체에 대해 폭행하는 것.

4. 심신미약자: "심신 장애"로 인해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미약"한 자

  • 심신장애 : "정신적 장애"(신체적 장애는 포함하지 않는다.)

★정신적 장애로 인해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 없거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전혀 "없는" 자를 "심신상실자"라고 하며,

형사처벌 되지 않는다.

  • 왜냐? 심신상실자는 책임능력이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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